산행일기

남한산성 6

하동댁 2016. 6. 6. 21:13

 

 

 

북문아래에서 고골계곡으로 내려가는 산길

이길도 아기자기 하고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을 올린 하동댁입니다

남한산성의 책의 마무리 까지 올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잠자야겠어요

안쓰던 카메라 라서 적응이 안되서 사진이 영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성의로 곱게 봐주세요

남한산성 역사의 수레바퀴의 연결고리를  다시한번

걸으면서 질곡의 한국사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산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