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무용발표회에서....

하동댁 2015. 5. 17. 21:38

마지막 피날레까지

춤도 , 사진도, 문학도

다 같은 맥락인것 같다.

내속에 담긴 열정을 토해낸다는 사실은 ....

새삼 그들의 노력이 더욱더 값지게 느꺼지는

순간이였다.  사진이 부족하여도 굳이 올리는 것은

그분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장소 :  솜리 예술회관 소강당

시간 :  2015년 5월 15일 금 오후 7시

 

 

 

 

 

 

 

 

태평무 , 살풀이, 교방무, 진도북춤, 추야월,

선비춤, 장구춤, 못난내가, 허튼 살풀이 ,

소고춤, 한량무, 부채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