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전주 원동 배꽃 마을에서
하동댁
2015. 4. 18. 21:22
오늘 못보면 일년내내 후회 할것이라고
오늘 보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이쁜 손주가 우리집에 왔건만
난 카메라를 매고 같이 근무 하는
샘을 따라서 나왔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건만
내 눈앞에 보여진 풍경앞에 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샘 너무 고마워요 ....
뒷모습 한장 겨우 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