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하동 최참판댁에서
하동댁
2015. 2. 25. 21:13
야간 근무 끝내고 고향나들이
하동 악양 평사리 들녁엔 봄이 왔네요
여전히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오라버니께 항상 감사
찾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산허리의 운무 영춘화 매화 봄입니다
2015, 2, 21 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