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들꽃 정원에서

하동댁 2014. 11. 17. 19:58

 

 

 

 

 

 

 

 

 

 

 

 

 

 

 

 

희연샘  날씨만큼 우울했던 오늘  아침부터 드라이브 시켜줘서 정말 고마워

들꽃정원에서 먹은 점심  참 맛있었어

머리속이 텅빈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