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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하동댁 2022. 10. 26. 19:09

열심히 요양원에서 일하고 오후시간  손주들을 돌보기 위해 큰딸집에 도착   사위는 애들 저녁을 먹이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  사랑스런 두손주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신나게 놀고 얐다,  이제는 손주 보는 일도 많이 수월해졌다,.  큰손주가 내게  물었다  할머니 시험 잘봤어요   물론이지  합격했어  그런데 아직도  두번 더 시험에 합격해야해   할머니는  잘보세요 

지난번  지나가면서 한말들을 큰애 예준이가 기억을 한다,   아이고 다행이다   떨어졌다고  답을 하지 않을수 있어서 ,,,,,,

챌런지  블로그 쓰기를 완성해야 하는데  컴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마침 손주들의  노트북으로  간단히 사진을 입력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뭐든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    큰애 퇴근후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다,  운전연습하는 유투브 한편보고  이제 자야겠다